tpl card1 D+3 | TPL card 발급, Blackbird baking co, Five guys, Bath&Body Works, AGO etc 안녕. 시작은 아침 달리기. 최근 이틀 동안 너무 많이 먹고 돌아다닌 탓인지 몸뚱이가 천근만근. 밍기적거리면서 뛰다가 돌아가는 길에 팀 홀튼에서 아이스캡 사 먹었다. 며칠 전에 내 스타일 아니라고 말하긴 했는데 그래도 생각나서 먹었는데 오늘도 내 스타일이 아니다. 맛있긴 한데 너무 더위사냥 맛이다. 앞으로는 진짜 안 먹어야지. 오늘의 첫 일정은 TPL 카드(Toronto public library) 발급. 가지고 있으면 책을 자유롭게 대출할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E-book이나 영화 다운도 가능하다고 한다. 도서관마다 다른 것 같긴 한데 대부분 프린트도 무료로 할 수 있다. 게다가 이 카드를 발급받아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TPL MAP(museum art pass). 한 달에 한 번 박물관/전시관을.. 2024. 6.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