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zzica gelateria1 D+11 | Toronto island, Chipotle, Mizzica Gelateria etc 안녕. 오랜만에 뛰었다. 사실 너무 오랜만이라서 뛰지는 못하고 그냥 걷뛰걷뛰. 조금 늦게 나갔더니 해가 너무 뜨겁더라. 남은 시간 동안 또 러닝할 때는 꼭 일찍 일어나서 가기로 결심. 오늘의 메뉴는~ Iced peach green tea lemonade. 누군가가 캐나다의 자허블이라는 평가를 했는데, 그 정도는 아니다. 다른 종류도 이것저것 먹어보아야 알겠지만 이쪽 동네는 티 라떼 종류가 가장 맛있는 것 같다. 다운타운으로 떠나는 길에 지나간 스투시. 어제 갔을 때만 해도 줄도 없고 재고도 없었는데 이렇게 줄이 서있다니, 재고가 들어온게 틀림없어!라는 생각으로 15분 정도 기다리고 입장했다. 실제로도 스투시 토론토 티셔츠가 있었다. 근데 나는 흰색 아니면 파란색 사고 싶었는데 검정밖에 없기도 하고, M을.. 2024. 7. 7. 이전 1 다음